20180608
이벤트 임무에 새로운 임무 추가
임의의 「파멸」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 60수정..ㅇ.ㅇ
6월 8일 10:00 부터 파멸 던전이 열림
총 3개의 던전으로 구성
1일 2회 가능
파멸 - 로즈의 벽
발키리는 카렌 제공...
데우스 혼자 나오는데..그냥 저냥 할만함..
50콤보만 잘 하면 되는
메달을 주는데..30일 기간 한정
1클 이후에는 텐구의 불꽃 드랍..
이제 두번째 던전인
파멸 - 황혼의 낙원
발키리는 카렌 제공..
데우스 잡는건데..
좀더 쌔짐..ㅂㄷㅂㄷ
난이도가 좀 올라가고
은근 100콤보도 그지 같음...
그리고 데우스 피통이 1줄 정도 남으면
갓파더?...;;
「갓파더가 광폭 모드에 진입하여 공격 속도 대폭 증가!」 라는 문구와 함게
공속이 2배로 증가하여 공격을 함..
빨리 후려 갈기는게 답인듯..
겨우 100콤보 미션 완료 해서 깨긴 했는데...
손에 잘 안익은 카렌을 쓰느라..힘든듯..
메달을 주는데 이것도 30일 기간 한정이긴 함..
첫날 요래 끝냈고..
이벤트 미션으로 60수정 챙기면
파멸 미션은 없음
20180609
파멸 2일차
3번째 던전을 하려다...겁내 어려워서 우선 포기..
파멸 - 로즈의 벽
1클 이후에는 텐구의 불꽃 드랍됨..
그래도 첫번째 맵이라 좀 쉬움...
텐구는 2개 드랍
두번째 던전도
파멸 - 황혼의 낙원
1클 이후에는 텐구의 불꽃 드랍.
미션은 해놔서 대충 잡는거에 주력하니..
할만 하긴 했음..근데..
확실히 첫번째 보다는 어렵긴 함...
데우스 공격 타이밍을 잘 못잡겠고
카렌 회피도 안익숙하니..
황혼의 낙원도 텐구는 2개 드랍
요래 해서 2일차 끝냈고..
20180610
파멸 3일차
3일차도 그냥 로즈의 벽과 황혼의 낙원 1클씩 해봄..
둘다 텐구의 불꽃 2개씩 드랍..
마지막 맵인 네겐트로피의 종언은 1클 이후에는
카페에 누가 스샷 올린거 보니
텐구의 불꽃이 1 or 2개 나오는거 같음
마지막 맵은 극악이라...패스를 할지도 모르겠음..
남은 기간 동안에는
텐구의 불꽃이 나오긴 하니 1일 2클씩은 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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