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3rd] 밝아오는 새벽
금일 이벤트 임무에
새임무가 생김
4번째 임무인 브로냐 각성은
난이도 상관 없이 3회만 하면 되니
조각작 하는 분들은
악몽은 기메코, 어려움은 삐로냐 조각이 드랍 하기도 하니
악몽이나 어려움 돌던지..
조각작 안하면.. 그냥 보통 돌아도 될듯
20180302 10:00 이후
밝아오는 새벽 맵이 개방됨
쿠로냐랑 은량 채험 맵임..
이벤트 임무에도 있지만 3회 클리어 하는 것도 있으니...
들어가면
2개의 맵이 있음
밝아오는 새벽 - 흑야 작전
쿠로냐 체험맵임..
딱히 어려운건 없는 듯 함..
버그인지...최적화 문제인지
그래픽이 깨져서 검게 나온 부분이 좀 있긴 했음..
드랍탬은 위와 같이..
아직까지 「호무's Legend 인장 도장」은 어따 쓰는지 모르겠음..
이제 남은 맵 하러..
밝아오는 새벽 - 깨어나는 여명
발키리는 위와 같이 제공됨
시작하면 3개의 포탈이 있는데...
셋중에 1곳 들어가서 클리어 하면 끝
처음엔 그냥 왼쪽 포탈 가서 클리어함..
여기는 맵이 시간이 안흘러서
전투 시간이 00:00 으로 나옴..
드랍탬은 첫맵과 동일
각각 3회씩 클리어 하는 임무가 있으니..
1회씩 더 하러
1클 이후에는 드랍탬은 강화 재료로 바뀜
그냥 깨기만 하면 되니 대충 후려 갈기고
끝냄..
1클 이후 조촐한 드랍탬들...
내일 1회 마물 하면 더 갈일 없을 듯
마찬가지로 두번째 맵도...드랍탬은 강화 재료
오른쪽 포탈로 가면 RPC-6626 나옴..
RPC-6626 가 뭔가 했더니만
테레사 외전에서 겁내 짜증나던 맵 보스였음..ㅂㄷㅂㄷ
왼쪽은 비옥환 나오고..
중간 워프로 들어가면 일반 잡몹들 나옴
보스로는 붕괴 황후 나오는데
이거 잡으면 포탈 나와서 그리 들어 가면 끝
맵 그래픽이 깨진건지..검게 나온 부분이 좀 있음...
드랍탬은 마찬가지로...강화 재료
각각 1회 씩 남았으니
내일 마무리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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