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3rd] 브로냐 외전(꿈속의 결단) - 화신의 기관

브로냐 외전(꿈속의 결단) - 화신의 기관

개방 : 3월 29일 4:00 부터

어제 개방 되긴 했지만...

어제는 오픈월드도 있고 해서 패스 하고..

오늘 스태가 여유가 되서 한번에 마무리 하는 걸로...

브로냐 외전은 이거 돌면 끝...은 아니지만...

월요일마다 갱신되면 꿈속의 지옥을 1세트씩 돌긴 할거지만

파밍하러 가는 거니..

(스토리 모드 4 - 1) 화신의 기관 - 부서진 나라

파티는 붕괴 강림처럼

주력 발키리 1기에 지원 발키리 2기까지 가능..

세팅이 저래 되어 있어서 그냥 출격함..

들어가면 시점이 평지와 수직으로 바껴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 걸로 되고

뭘 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나오는 몹들 잡다 보니 끝나서..

필살기 1회는 SP 차면 바로 써주는게 좋을듯

지원으로 대려간 발키리 2기도 지들끼리 몹잡아서..

갑자기 끝나서 머가 먼지 몰랐음...

은량 조각 챙기고... 1클 이후에는 

브로냐 외전 스토리 모드가 그랬듯 은량 조각은 ㅇ벗으니..패스..

(스토리 모드 4 - 2) 화신의 기관 - 엄폐호

은량이 제공 되는

거 같지만 호무로 바뀜.. 

저앞에는 가네샤가 나옴..

그냥 밟아서 가네샤 죽이는거 같음

붕괴 결정 같은거 3개 있는데 1개당 득점 50점 오르긴 함..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점점 깎이고...

다른거 있나 해서 맵안을 돌아다녀 봤는데 암것도 없음...

위로 올라가서 가네샤를 밟아 보려 했는데 녹녹치 않아서 

그냥 계속 슈퍼마리오에서 밟아 죽이는 거 처럼...가네샤를 점프 한후에 밟아서 잡음

300점 안넘으면 리스해서 다시 하도록..

은량 조각 챙기고..

(스토리 모드 4 - 3) 화신의 기관 - 결전의 전야

파티는 소유하고 있는 발키리로...

꾸려서 가면 되고

칠흑의 마녀...쿠로냐

스토리 모드를 하면서 은량이 빙로냐랑 줘팸 잡았다고 뭐라 하던..

던전은 오픈월드 처럼 되어 있는데

앞으로 쭈~~~욱 가면 되는

중간에 몹들이 있는데 잡아도 되고 그냥 지나가도 되는 듯..

계속 다가보면 보스 나올때 나오는 경고음 나오면서

서리 붕괴수 나옴..

미션에 필살기 1회가 있고

300초 이내 클리어도 있으니

중간에 몹 나오는거에 너무 신경 쓰지말고

SP충분하면 그냥 보스 나오는데 까지 쭈~~욱 가서

거기서 필살기 쓰면서 잡는게 좋을듯 함..

미션은 왠만하면 1번에 마무리 하는걸로..

은량 조각 챙기고

(스토리 모드 4 - 4) 화신의 기관 - 최후의 선택

마지막 맵임..

파티는 보유 중인 발키리로 구성 해서 가면 됨..

쿠로냐가 나오는데 

쿠로냐 피가 일정량 줄어들면 숨더니

수수께끼의 장치가 나옴

주위에는 불덩어리가 나오고 불덩어리끼리 주황색으로 연결고리 같은게 있어서

거기에 닿으면 피격되어 피가 깎이니..

회피로 피하면 극한회피도 되니 

회피스킬 3회는 불연결고리를 피하면 되고..

수수께끼의 장치를 잡으면 쿠로냐가 다시 나옴

또 쿠로냐한테 딜하다 보면 다시

요레 나오고...수수께끼의 장치 잡으면 다시 쿠로냐 나와서

딜하면 끝..

쿠로냐 보다 수수께끼의 장치가 나올때 불연결고리를 주의하면

미션은 할만 할듯..

은량 조각 챙기고...

제4구역 - 화신의 기관 도 완료..

스테이지 동기화 보상...

골드랑 수정이랑 꿈속의 결정 50개...

그리고 이벤트 임무에서 꿈속의 결단 스토리 모드 완료로...

은량 메달 획득...

이제 브로냐 외전은 피카소(상)이랑 쿠로냐 메달 수급 하고..

남은 기간에는 고급 스킬 재료가 갱신될때 나오길 빌면 끝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