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의 시련 2일차..
남은 횟수가 초기화 된듯..
어제처럼 999로 바뀜..
신곡의 시련 - 천국
신곡의 시련 - 심연
신곡의 시련 - 지옥
셋다 미션은 같음..
다만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듯..
무기랑 성흔 잘 가춰지면
몇몇 분들 하는 거 동영상이나 공략 보면
지옥도 할만 하던거 같던데..
급식템으로 하는 분들은
지옥은...말 그대로 지옥이다..
어제 지옥 미션 마물 하고 다시는 안가려 했지만..
오늘 여기저기 스태를 좀 써서...
한번 더 도전을 해봤다..
어제 클리어 했던 파티로
몇트를 한지...기억도 안난다..
암튼 어제보다 더 못한 듯..
겁내 죽고...ㅂㄷㅂㄷ
어제보다 더 피격도 많이 당함..ㅇ.ㅠ
우여곡절 끝에 겨우
클리어 함..ㅇ.ㅠ
어제보다 획득 점수도 낮음..
그냥 이제 지옥은 포기 하는 걸로..
보상도 없고..
정신적으로 너무 빡신듯..
셋 중에 아무거나 1클 하면
골드 보상 받을 수 있으니..
그냥 내일 부터는 천국 깨서 골드나 보충 해야 겠음...
'붕괴 3rd >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괴 3rd] 신곡의 시련 - 3,4일차 (0) | 2018.03.05 |
---|---|
붕괴 3rd] 밝아오는 새벽 - 완료 (0) | 2018.03.05 |
붕괴 3rd] 밝아오는 새벽 - 2일차 (0) | 2018.03.03 |
붕괴 3rd] 신곡의 시련 - 지옥 (0) | 2018.03.02 |
붕괴 3rd] 신곡의 시련 (0) | 201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