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봉인된 전설 챕터가 개방됨
봉인된 전설 - 유적 수호자
붕괴의 강림 처럼 유닛은 제공 된다..
맵에 전반적으로 돌 덩어리가 떨어지는 트랩이 있고
몹은 주로 울버린 마냥 크로 끼고 날뛰는 애들이랑
마법진 깔고 날라 다니는 이상한 애들 둘이랑
미션에 트랩이 없어서 딱히 어렵지는 않다
트랩 맞지 말라는 미션 있었으면 환장했을지도
아무튼 한번에 돌 다 챙기는건 어렵지 않은듯
첫 클리어 때만 세뱃돈을 주고
그후에는 안줌..
전광판 안에 미션도 있으니
오늘은 1개만 깨고
나머지는 다음에
봉인된 전설 - 호무왕의 난입
제공 된 기메코로 하는갑다..
미션 보니 암살 위주로 잡으면 되는듯
봉인된 전설 - 갓 파더
회피 6회를 신경 써야 할듯..
갓 파더..은근 귀찮은 몹인데..
암튼 이것도 내일이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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