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3rd] 테레사의 상영관 - 붕괴의 강림

음...메인 화면에 아이짱이...

오늘부터 설맞이 이벤트 때문에 바뀐듯 함..

전광판을 터치 하니

처음이 요래 나옴..

패치가 잘 안된듯..

좀지나니.. 좌상단에 그림 나오던데

아직 까진...최적화가 안된 듯..

개인 작전의

[전문적] 주간 이벤트 공략 탭에

새롭게 이벤트 던전이 추가됨

스샷은 다 돌고 난 후에 찍어서...

스태가 좀 비어있음

들어가면

오늘은 '붕괴의 강림' 만 열림

나머진 2일 마다 한 챕터씩 열림

이레사 조각도 주고...세뱃돈도 주고..

세뱃돈은 정량 보급 할때 쓰니...

2월 19일까지 200개 모음 되긴 함

스태만 많이 안들면 괜찮을 듯

붕괴의 강림 - 악몽의 야수

갸네샤가 나옴

드랍탬은 그럭저럭...보석 챙기긴 해야하니

파티는 제공되는 유닛으로

서포터는 친추 된 프렌드 선택 해서..

출격 하면 서포터는 안나오니

죄다 귀메이 들고 가긴 함

미션 한방에 마물 하고.

세뱃돈과 무기 강화 재료

1클 후에는 세뱃돈은 안줌

붕괴의 강림 - 트리오 출격

역시 마찬가지로 제공 되는 유닛으로 돌아야함

이맵은 좀 신선 했음

우선 3유닛이 한번에 같이 출격 하고

지금까지 3 유닛이 같이 출격하면 

내가 1유닛 컨트롤 하고 2유닛은 자동으로 사냥을 하며

스위칭 하면 바꿔서 컨트롤을 했는데

이맵에서는 내가 1유닛 컨트롤 하고

2유닛은 그냥 대기만 함...

임무는 각 유닛을 일정지점에 갔다 놓는게 미션임

중간에 몹나와서 방해를 하니 그거 잡아 주면 되고

그닥 어려운건 없으니...

세뱃돈과 성흔 강화 재료

1클 후에는

세뱃돈은 안줌...

붕괴의 강림 - 월광의 왕좌

마찬가지로 제공되는 유닛으로 출격해야함..

쿠로냐 나오는데

쿠로냐는 여기저기서 많이 잡아봐서

이제는 좀 익숙하니..

줘팸도 있어서 피격도 딱히 어렵지도 않고

쿠로냐 필살기만 주의하면 널널하니

세뱃돈과 무기 강화 재료

1클후에는 세뱃돈은 안줌..

그냥 돌 수급하고

조각 수급하면 끝인듯

이레샤 조각 1개 획득 하고

전광판 들어가서 보니 좌상단은 최적화 끝낸듯..

좌하단 미션을 확인해 보니..

2번째...테레사의 상형관 1회 클리어..ㅂㄷㅂㄷ

내일 새로 안열리니...돌았던거 1번 더 돌아야 할듯...스태 낭비..ㅇ.ㅠ